모더나-백신-부작용-사례
모더나 백신

한미 정상회담이 끝나고 모더나 백신을 위탁 생산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모더나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정보도 아직 많이 부족하며 국민에게 다소 생소합니다.

 

우리는 대부분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을 크게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로 접종하고 있으며 백신에 대한 국민들의 선택권은 현재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모더나 백신 부작용과 어느 나라에서 예방 효과를 보이고 있는지에 대해서 한번 중점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모더나 백신 어느 나라

모더나 백신 위탁생산

모더나 백신 부작용

 

모더나 백신 어느 나라

모더나 백신은 국내에 아직 많은 양이 도입되지는 않았지만 한미 정상회담 결과로 인해 어제부터 많은 관심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모더나라는 회사는 미국에 있는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바이오 테크놀로지를 기반한 기업입니다.

 

 

 

 

모더나 백신은 'MRNA백신'입니다.

  • 'MRNA백신'의 뜻은 유전자 정보를 담고 있는 백신의 복사본이라고 설명할 수 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외부에 붙어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에 관한 성분을 복사해서 주사기로 바이러스 내부에 침투해서 세포를 파괴시키는 방식입니다. 모더나 백신의 원리를 간단하게 설명해드리면 코로나 바이러스 일부를 습득하여 항체 생성을 촉진시키며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항체가 생성되게 되면 우리 몸이 기억을 하기 때문에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우리 호흡기나 몸으로 침투하더라도 예전 습득 능력을 통해서 항체를 만들기 때문에 예방을 한다고 합니다.

 

현재 모더나 백신은 다른 나라에서 만 18세 이상을 접종을 하고 있으며 접종 횟수는 28일 간격으로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와 마찬가지로 1회, 2회 접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도입 예정이거나 검토 중인 백신은 두 가지가 더 있습니다. 바로 러시아 백신인 '스푸트니크 v', '노바백스 백신'이 있는데 모 더 나는 확정적으로 어제 회담을 통해 위탁생산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노바백스 백신 부작용 어느나라

노바백스 백신 부작용과 어느 나라에서 만들어졌는지 오늘 정보를 제공해 드리려고 합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백신 접종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러시아 백신인 스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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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스푸트니크v 백신 부작용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 내용은 러시아 스푸트니크 v 백신 부작용에 대해서 주제를 다뤄볼까 합니다. 현재 러시아 백신 스푸트니크 v를 들여오냐 마느냐에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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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백스 백신과 러시아 스푸트니크 v 백신에 관련한 내용은 위를 첨부하시면 되고 모더나 백신 위탁생산에 관련된 내용을 아래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더나 백신 위탁생산

 

 

한국시간으로 5월 22일 미국 모더나 백신과 삼성 바이오로직스는 위탁생산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하는데 모더나 백신 기술을 착수해오는 과정에서 아마도 우리나라는 올해 3분기부터 백신에 대한 생산을 들어간다고 예상했습니다.

 

올해 3 분기면 아마도 올해 8월부터 생산에 들어가게 되며 국내에서 위탁생 산하는 백신은 총 4가지로 늘어날 것입니다.

  1. 아스트라제네카
  2. 노바백스
  3. 스푸트니크 v
  4. 모더나

 

근데 여기서 의문이 생기는 것은 현재 백 신예 방접 종률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굉장히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에 대한 부작용 때문에 우리 국민들을 백신 접종 선택권을 목소리 높여서 말하고 있지만 아직은 선택권이 없는 상태입니다.

 

모더나 백신이 위탁생산이 시작되면서 백신 공급량이 많아지면 "우리에게도 선택권이 주어질까?"라는 게 큰 의문점입니다. 주변에서도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중장년층부터는 아스트라제네카는 접종을 거부하고 화이자를 접종하고 싶다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며 접종을 거부하게 되면 차례가 언제 올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거부

오늘 포스팅 내용은 코로나 백신 접종 거부 권리에 관한 주제로 포스팅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이 예약 접종과 노인, 공무원, 돌봄 종사자들에게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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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백신의 위탁생산에 관련한 계약이 체결됐으니 이제 우리가 접종할 때는 모더나에 관련해서 효과가 있는지 그리고 부작용 사례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의문점을 가질 것입니다. 바로 아래 모더나 백신 부작용 사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더나 백신 부작용

 

 

모더나 백신 부작용의 사례는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와 마찬가지로 사람마다 전부 다릅니다. 아직 백신 예방 접종하지 부작용 내용에 대해서 한번 참고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부작용

아스트라제네카 부작용 현재 대한민국에서 접종 중인 코로나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부작용에 대해서 사람들이 많이 불안해하고 있다. 3일 경기 고양시 한 요양시설에서 50대 환자가 코로나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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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국내승인 화이자 백신 부작용

화이자 백신이 국내 승인이 되었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화이자 백신은 1849년 독일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사촌 형 제관계인 찰스 파이처와 찰스 F. 에르 르하르트가 뉴욕 브루클린에서 회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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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백신의 예방률과 효과를 먼저 설명하자면 최초 모더나 백신은 3만 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한 결과 예방 효과는 약 94.1%로 나타났으며 연령별로 효과가 전부 달랐습니다.

 

18세~65세는 95.6% 수치를 기록했고 반대로 65세 이상은 86.4%로 다소 저조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록을 살펴보면 모더나 백신도 100%에 가까운 예방률은 기록하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화이자 백신의 수급량이 다소 부족한 이유는 바로 '운반의 불편함'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화이자 백신은 저장하고 운반하면 되기 때문에 공급하는 것에 있어서 큰 불편함은 현재로썬 존재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더나 백신은 화이자 백신과 다르게 일반 가정용이나 의료용 냉장고에서 최대 30일간 합니다. 유통기한이 상당히 긴 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모더나 백신 부작용

국내에는 아직 모더나 백신 접종 횟수가 굉장히 적기 때문에 국내의 사례보다는 해외의 사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년 전인 2020년 12월 24일에 미국의 한 학자가 모더나 백신을 접종했는데 접종 후 한 시간 뒤에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현기증과 심장박동수가 분당 최대 150회까지 치솟았으며 혀가 따끔거리고 마비가 됐으며 온몸이 식은땀으로 범벅이 되었다고 합니다. 알레르기 항생제를 처방받아서 회복했다고 하고 생명에 큰 지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스스로 모더나 백신 실험에 참가했다가 두통과 고열에 시달렸다고 하는데 1차 접종이 아닌 후에 접종부위 팔이 굉장히 크게 부풀어 올랐다고 합니다. 이 증상은 하루가 지나서야 없어졌다고 합니다.

 

위에서 모더나 백신 예방 효과를 살펴보면 18세에서 65세는 94.1%이었고 65세 이상은 86.4%로 말씀드렸습니다. 이 18세~65세의 6%와 65세 이상 14%의 부작용 사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부작용 사례 9.7%은 피로함을 느낌
  • 부작용 사례 8.9%은 근육통을 느낌
  • 부작용 사례 5.2%는 관절통을 느낌
  • 부작용 사례 4.5%는 두통을 느낌

 

온몸이 붓거나 마비가 되는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증상은 현재까지는 한 명에게만 나타난 사례이기 때문에 많은 위험부담이 있다고는 설명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처럼 오늘은 모더나 백신이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하면서 모더나 백신 부작용 사례에 관한 내용들을 다뤄봤는데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올해 8월 3분기부터 생산 예정이라고 하는데 계획에 차질 없이 진행됐으면 하는 바람이고 빨리 이 코로나 19 사태가 종식됐으면 좋겠습니다.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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