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잘 부르는 법 노래 잘하는 법

안녕하세요. 예전에 보컬학원을 4년 동안 다니고 노래방을 밥먹듯이 다니다가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가지 못하고 영상 보고 대리 만족하고 있는 20대 청년입니다. 노래 잘 부르는 법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도록 할게요. 보컬 선생님들이 노래를 잘 잘하는 법을 알려주실 때에는 노래의 가장 기본은 멜로디를 이해한다고 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음정과 박자를 잘 체크하고 노래를 많이 들어보고 노래를 불러야 노래를 잘하는 것처럼 들린다고 합니다.

 

 

이 둘 중 하나라도 안 맞으면 이상하게 들리기 쉬운 거죠 이런 사람들을 음치, 박치라고 합니다. 고음만 낸다고 노래를 잘하는 게 절대 절대 아니고요. 내가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는 본인이 직접 녹음을 해서 들어보면 어디가 잘못됐는지 쉽게 알아챌 수 있습니다.

 

 

노래를 잘 부르는법중 가장 중요한 건 발성이죠. 기본 중의 기본 발성이 어렵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으시고요 목소리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노래를 더 잘부를 수 있습니다. 목소리에 힘이 없고 자꾸 음이탈 나시는 분들은 발성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오는 거죠. 오늘은 전체적인 것을 설명해드리고 세세한 부분은 추후 포스팅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노래 잘부르는 법은 발음도 정말 중요합니다. 어떤 노래 종류냐에 따라서 발음이 또박또박한 느낌이 좋을 때가 그렇게 부르지 않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노래의 종류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사람들이 들었을 때 정확하게 들리는 정도로 발음을 해주시는 게 좋겠죠? 노래 부르면서 어떤 발음으로 하는 게 더 자연스러운지 살펴보면 노래를 잘 부르실 거예요.

 

노래 잘하는 법은 다음 설명드릴 건 끝 음을 어떻게 처리하느냐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바이브레이션이라고 하죠 자연스럽게 끝음을 처리할 수 있고 딱 떨어지게 처리할 수도 있고 점점 작아지게 처리를 할 수 도 있습니다. 

 

한 가지 노래를 완벽하게 부르기 위해서 한가지 노래만 엄청나게 연습하시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아는데요 저도 예전에 가수 sg워너비 노래에 푹 빠져서 노래방 가면 30곡 이상을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한가수의 노래만 계속 연습하다 보면 본인의 개성이 없어지고 물론 이 노래의 실력은 늘립니다만 원곡 가수만 따라 할 뿐 본인에게 좋은 영양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수의 노래만 부르지 마시고 노래를 잘하기 위해서는 비슷한 분위기들의 곡들이나 발라드면 발라드 알엔비면 알엔비 다양한 가수들의 노래를 연습하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여러 노래를 연습하게 되면 본인이 열리지 않았던 소리들도 열리게 되며 표현력을 기르기도 정말 좋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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