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 내용 주제는 스테로이드 부작용에 대해서 다뤄볼까 합니다. 스테로이드를 복용할 때 사람마다 부작용 증상이 현저히 다르게 나타나고 체질마다 멀리해야 할 것들이 있기 때문에 본인의 체질을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뉴스나 각종 매체 등에서 스테로이드에 대한 정보가 많이 나오고 있으며 사람마다 전부 말이 다르기 때문에 이 포스팅 내용도 정확하지 않을 수 있지만 공통적이고 가장 많이 나오는 증상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정리해볼 예정입니다.
스테로이드를 사용해서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 분들과 여러 부작용이 생긴 분들도 굉장히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스테로이드의 효과에 대해서 내용을 정리할 것이고 스테로이드 부작용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내용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스테로이드 부작용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스테로이드 부작용은 사람마다 정말 다양하게 나타나며 이 증상이 스테로이드로 인한 증상인지 헷갈릴 정도로 증상이 많다고 합니다.
스테로이드 부작용
- 어떤 분은 상처나 염증이 심해서 스테로이드를 복용한 지 일주일 경과됐을 때 몸 전체가 간지러운 증상 있습니다.
- 스테로이드 주사 이후 다음날부터 안면 홍조가 나타나는 증상이 있는 분도 있었습니다.
- 위 예시처럼 몸 전체가 간지러운 증상과 함께 붉은 반점이 피부에 계속 올라오는 분들도 있습니다.
- 소화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 눈이나 다리에서 부종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 피부를 만지면 건조한 증상이 느껴지고 거친 느낌이며 각질이 올라오는 분들도 있습니다.
- 스테로이드성 여드름을 유발해 피부 트러블이 생긴 분들도 있습니다.
- 심한 분들은 골다공증, 녹내장, 백내장 등 증상도 발현한 적이 있습니다.
스테로이드의 부작용 증상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사람들은 접종하기 전에 두려움부터 생기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스테로이드는 전문의와 상담 후에 사용기간과 방법을 정확하게 지킨다면 문제가 많이 없으며 특히 질병을 치유하는데 굉장히 좋은 역할을 합니다.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은 위 증상처럼 7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이 증상은 은어로 '리바운드 현상'이라고 합니다. 보통 스테로이드 연고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사이트 거나 피부가 위축되고 모세혈관 확장, 여드름 유발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보통 이런 분들은 장기적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지만 치료를 목적으로 단기적으로 사용했던 분들에게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이 없다고 했습니다. 영유아는 특히 스테로이드를 피하는 게 좋습니다.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에 대해서 내용을 작성해봤는데 부작용 말고 이제 스테로이드의 효과도 한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뉴스와 같은 매체를 통해서 부작용에 대해서 많이 나와서 안 좋은 인식이 있지만 스테로이드 효능도 장점들이 많습니다.
스테로이드 효능
위에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에 언급했다면 이번에는 스테로이드 효능에 대해서 어떤 분들에게 효능이 있는지 정보를 제공해드리려고 합니다.
스테로이드는 대표적으로 알레르기성 비염, 피부염, 관절염, 대장염 등에 효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면역력을 억제하는 항염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뼈에 관련된 질환에 스테로이드는 뛰어난 효능이 있는데 통증을 많이 줄여준다고 합니다. 관절이나 염증은 치료가 빠르게 되지 않기 때문에 스테로이드를 장기적으로 사용하는 경우에 부작용이 생기는 것이지 단기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부작용이 없다는 뜻입니다.
또 스테로이드 효능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식욕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체중감량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부작용이라고 말할 수 도 있지만 입맛이 없으신 분들에게 식욕이 증가한다고 하면 또 하나의 효능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처럼 스테로이드의 효능과 부작용은 사용하는 기간에 따라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장기적, 단기적에 따라서 사람마다 체질, 성별에 따라서 나타나게 되지만 짧은 기간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지만 장기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것을 이번 포스팅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스테로이드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서 정리해봤는데 본인이 만약에 관절이나 뼈에 대한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경우 단기적으로는 효과를 불러올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사용하는 건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