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 후 트러블과 여드름 염증을 예방하는 방법

면도 습관도 중요하다!

남자분들은 모두 면도 후 인중이나 턱에 여드름 같은 면도 후에 트러블 염증이 생기기 마련이다. 또한 여성분들도 여름 시즌에 대비하기 위해 비키니라인을 위하거나 다리 등을 많이 제모하는 편입니다. 곱슬곱슬한 털로 인해 제모 후 염증과 인그로운 헤어나 흔히 알려진 수발 가성 모낭염 위험이 증가합니다.

 

면도 전에 각질을 제거하기 위한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로션이나 젤을 사용하여 우리의 피부를 면도하기 좋은 상태로 준비시킬 수 있습니다.

 

면도날로 털을 피부에 가까이서 습관을 가지면 면도 염증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가능한 트러블과 염증이 많이 생기시는 분들은 전기면도기를 사용하는 걸 권장해드립니다.

 

 

우리 피부의 모공의 구조는 털은 섬유 구조 단백질인 케라틴으로 돼있습니다. 피부 아래에는 각 털을 고정시키는 모낭이 존재하며 털의 기저에는 세포를 분리하고 모간을 형성하는 구간이 있습니다. 털은 일정하게 자라지 않습니다. 3주기가 있기 때문에 털을 잘라도 털의 길이가 제각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털이 자라나도록 내버려 두는 게 가장 좋지만 되도록이면 면도는 이틀에 한번 하는 걸 권장하는 편입니다.

• 면도를 하거나 핀셋을 사용하여 뽑기 전에 살리실 산염이나 글리콜릭산을 함유하는 제품을 찾아내서 과도한 각질을 말끔히 제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 면도날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면도 전에 따뜻한 젖은 수건을 면도할 곳에 5분가량 열을 가해주는 게 좋고 피부를 물로 적시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자극을 줄위기 위해서 면도하는 동안 자극을 일으키는 피부제품 사용을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면도 후에는 필히 로션을 발라야 좋습니다.

• 면도는 이틀에 한번 하는 걸 권장해드리며 트러블과 여드름 염증 예방을 하기 위해서는 전기면도기를 사용하시는 걸 권장해드리며 이유는 전기면도기는 일반 날 면도기만큼 피부에 근접하여 제모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면도를 하실 때에는 털이 자라는 결에 반대로 자르지 마시고 털이 자라는 결대로 면도를 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아 좋습니다. 면도기로 한번 깎으실 때마다 물로 헹궈서 깎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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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그로운 헤어 제거와 염증

 

털이 성장기에 있을 때 자르게 되면 털은 계속해서 뒤쪽으로 자라게 되며 인그로운 헤어는 피부 표면 바깥으로 직모로 자라나는 게 아니라 뒤로 말리면서 곱슬 형태처럼 피부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대부분 거칠거나 꼬불꼬불한 털을 가진 사람에게 나타나며 면도를 자주 하는 사람이나 피부에 근접하여서 면도를 하는 분들께 많이 나타나는 편입니다.

 

인그로운 헤어로 인한 용어는 수발 가성 모낭염이며 신체 어느 부위에서든 나타날 수 있지만 주로 털을 짧게 면도한 얼굴 피부 주위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편입니다.

 

전기면도기로 면도를 하는 것보다 일반 면도기로 하는 것은 피부에 밀접하게 닿게 되어서 피부 뒤쪽으로 자라날 가능성이 커지며 인그로운 헤어는 정확히 여드름은 아니지만 여드름과 같이 생긴 고름으로 나타내는 우리 피부에 고동색 또는 붉은색의 염증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인그로운 헤어는 자극을 줘서 제거를 하면 더욱더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인그로운 헤어는 마찰이 있는 부위 꼬불꼬불한 털이 있는 부위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인그로운 헤어를 관리하자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특히 사춘기에 더욱더 많이 발생하고 눈꺼풀 혹은 허벅지에서 자주 나타나게 됩니다.

 

인그로운 헤어 예방과 치료

인그로운 헤어를 치료하는 이유는 만성적으로 생기게 되면 균 감염, 피부 변색 등으로 인한 영구적인 상처 등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면도 상처의 크기는 다양하지만 피부가 더 빠르게 치유될 수 있도록 해주는 자연치유로 하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면도 후 상처들이 발생하지 못하도록 인그로운 헤어를 예방해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 첫 번째는 인그로운 헤어를 자극하는 면도, 왁싱, 핀셋으로 털 뽑는 행동을 자제하셔야 합니다. 긁는 행동을 최대한 자제하시고 털에 마찰이 가지 않는 여유 있는 옷들을 입으셔야 합니다

• 물에 적신 따뜻한 수건을 모낭 쪽에 덮어주면 털을 피부 표면 위로 다시 되돌릴 수가 있습니다. 털이 꼬불꼬불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시계방향으로 원을 굴리면서 문질러보시는 게 좋습니다. 부드러운 칫솔을 이용하셔서 자극을 주셔도 털이 풀어지도록 할 수 있습니다.

• 베타 하이드로 식산의 종류인 여드름 크림에 흔하게 사용되는 실리 신산이 들어간 제품을 사용해보시는 걸 권장해드립니다. 마트에서 클렌징 비누, 토너 및 로션 등에 첨가되어서 나오는 것들이 있을 겁니다.

• 티트리 오일은 항염증 및 부작용이 없으면서 붓기와 불편함과 감염을 줄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오일을 피부에 직접 바르지 마시고 올리브 오일이나 캐리어 오일 30ml에 티트리 오일 12방울 정도 섞어보시면 좋습니다.

  • 티트리 오일을 시중에서 구하지 못할 경우 캐리어 오일을 희석하지 않고 사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인그로운 헤어는 낭종을 건드리지 않게 주의하셔야 하며 낭종을 터뜨리는 것이 오히려 박테리아에 노출을 시켜서 감염이 되어 색소침착 원인 중 하나입니다. 인그로운 헤어가 많은 곳에 따뜻한 찜질을 시간이 날 때마다 10분씩 찜질을 해주시면 가정에서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이 역할은 낭종이 배출이 되도록 하며 꼬불꼬불한 털이 피부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대부분 인그로운 헤어는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경우가 많으며 가벼운 케이스의 경우 치료 없이도 고름이 저절로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직장에 출근하지 않는 날 순한 소독제를 사용 셔서 자극이 없는 수건을 인그로운 헤어나 면도 후 염증, 트러블, 염증들이 생기는 곳에 덮어서 모공을 열리도록 해줄 수 있도록 하셔야 합니다.

 

면도 후 트러블과 여드름 염증을 예방하는 방법과 인그로운 헤어에 대하여 포스팅해봤는데요 여름철이 다가올 때마다 반바지나 반팔을 입기 두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발생하기 전에 예방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