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증상 순서 백신 부작용 코로나 예방 방법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증상은

발열/오한/기침/숨 가쁨

호흡곤란/피로/근육통

몸통/두통/콧물

메스꺼움/구토/설사 등이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무증상 환자가 있는 반면에 코로나 치료 후 증상은

미각이나 후각을 상실하며 손가락 발가락 저림 염증 또는 탈모 증상까지 오는 경우들이 간혹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는 폐렴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폐렴에 처럼 숨을 쉴 때나 내뱉을 때나

호흡 쪽에서 불편하신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무증상 코로나 환자가 40%

무증상으로 고통 없이 코로나를

완치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며

정말 사람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의 가장 큰 특징은 대표적으로 발열 증상이 먼저 일어난다고 합니다.

무증상 환자들이 40%이상이니 일단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사실을 인지하시면

증상이 없어도 검사를 받으시는 게 중요합니다. 내가 무증상이라고 방심하고 있다가

가족들이나 주변 사람에게 감염이 되면 그 주변 지인들이 나처럼 무증상이라고

장담할 수가 없기 때문이죠.

 

 

코로나 예방방법

손 씻기와 마스크만 잘해줘도

90%예방이 된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코로나 확진 판정이 후의 1일 차부터의 증상을 다뤄보도록 할게요.

 

코로나 확진 후 1일 차부터 ~7일 차까지의 증상

 

 

 

 

1일~3일 차

감기의 초기 증상과 매우 비슷

편도(인후) 쪽 약간 목감기와 같은

통증이 생김.

열은 미미하지만 피로도는 양호

정상적으로 식사나 활동이 가능

 

 

 

 

4일 차

목구멍(인후) 쪽에 통증이 증가

온몸이 몸살난 듯 통증이 시작

목소리가 많이 쉬고 소리가 안 나옴

열은 아직 미열로 37도 이하

가벼운 두통이 시작됨.

식사는 아직 문제가 없음.

 

 

 

 

5일 차

목소리가 급격하게 쉬며

발열이 동반 체온은 약

36.5도에서 37도로 살짝 상승함

전신이 두들겨 맞은 것처럼 고통

관절도 뻐근하면서 아프기 시작.

 


6일 차

체온 37도까지 상승 입이 바짝 마름

기침 시 점액질의 침이 생기며

식사나 대화할 때 목에서 통증이 심하여

매우 불편하기 시작함.

몸살 기운이 심해지기 시작함.

고열과 오한이 동반하며

피로도가 매우 높아 잠을 자도 자도

피로도가 풀리지 않으면서

손가락 발가락 쪽에 통증이 시작되며

설사/구토 증상이 증가하게 됨.

 

 


7일 차

체온이 38도까지 상승하며

가래가 심해지며 온몸이 가누기 힘들 정도로

고통이 시작되며 설사/구토 증상이

매우 빈번하게 지속됨.

 

 

8일 차

39도까지 체온이 상승하며

호흡곤란이 이때부터 심해지기 시작함

호흡할 때마다 흉부에 굉장한 고통을 동반함

기침/두통/관절통/복통에 시달리게 됨


 

9일 차

증상은 여전히 심각하게 악화 진행 중

호흡곤란이 매우 심하며

자가호흡이 어려워질 정도로 힘들게 됨

 

 

정리해서 요약해드리자면 

발열 기침 인후통 두통 근육통 매스꺼움 구토 설사

 

 


코로나 확진 백신 접종 후 완치 후 후유증

 

 

코로나 19 완치자의 인터뷰

 

독감보다 정확하게 2~3배 아팠으며 두통은 물론 전신통증에 온 몸이 부서질 듯 고통이 전해졌고

기침/콧물/가래 때문에 진통제 없이는 새벽에 잠을 못 이루고 가장 힘든 건 근육통을 동반한 몸살

2~3일씩 지속되어 그 기간은 정말 지옥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증상자가 정말 부러웠다고 합니다.

 

퇴원 후에는 미각이랑 후각이 많이 상실되어서 음식

간을 잘 못 본다고 말을 덧붙였습니다.

 

무증상으로 시작된 환자들도 며칠이 지난 후 같은 증상으로 발열 기침을 동반한

인후통 두통 근육통 등이 찾아오고 구토와 설사 증상도 매우 심하다고 밝혔습니다.

 

아래 사진을 살펴보자.


 

 

뇌 흐림(brain fog) 후유증

 

뇌 흐림 후유증이란

뇌에 안개가 낀 것처럼 집중력이나 사고력, 표현력 등이 급격하게 저하되며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영국 임페리얼 대학 연구진이 코로나 완치자 8만 4285명을 전부 지능검사를

실시한 결과는 상당히 놀라웠다.

비 감염자들보다 현저히

낮은 인지능력을 보였다고 한다.

 

코로나 증상이 유독 심했던 실험자들은 유달리 후유증이 컸다고 한다. 회복 후 수개월이 지난 사람을

따로 검사해 본 결과 이 사람들에게도 뇌 흐름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뇌 후유증은

집중력, 논리력,

감정조절 능력

 

이 3가지가 비감염자에 비해서 현저히 낮은 점수를 보였으며 증상이 굉장히 심하여 중환자실이나

호흡하기가 힘들어 인공호흡기까지 사용하고 완치된 환자들은 뇌의 나이가 10년 늙거나 아이큐가 

최대 8.5까지 감소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무증상자 완치 후 후유증

 

국내에서도 무증상자 확진자 검사가 꾸준히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무증상 확진자라고 하더라도

바이러스 배출량은 비슷할뿐더러 코로나 19 음성 판단받는 것도 별 차이가 없으며 무증상자가 코로나 

완치 후 후유증은 기저질환이 없었는데도 바이러스로 인한 심근염으로 인해 계속해서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을 전했다. 무증상자라고 하더라도 절대 안심은 금물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무증상으로 완치했다고 하더라도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도록 하자.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더라도 100% 면역 형성이 되지 않고 면역이 형성되기 전까지는

코로나 19가 안 걸릴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없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도 아직까지 뉴스로 나온 게 아니기 때문에 백신을 접종할 사람도 있지만 백신 접종을 거부할 것 같은 사람도 굉장히 많다고 생각한다.

 

코로나는 무조건 100%예방이 중요하다 걸리면 후유증이 안 온다고는 장담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항상 마스크 착용/ 손 씻기/거리두기

등 국내 방역수칙을 꼭 준수하여야 하고 

절대로 코로나에 걸리지 말고 빨리

내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지긋지긋한 전염병...

 

 

긴 긁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