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 내용은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 2차 신청에 관한 최신 정보입니다.

 

 

 

당장 오늘부터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 2차를 신청할 수 있다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1차보다 다소 적은 인원들이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 1차에서는 방법도 모르고 신청을 못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4월 19일 날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 2차 신청에 대해서 간편하고 편리하게 나도 신청대상이 되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 2차 신청대상

 

중소기업 벤처부는 당장 내일인 2021년 4월 19일부터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 2차 신청을 추가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2차 신속 지급 대상은 1차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소상공인들 중에 일정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 2차 신청대상은 버팀목 자금 kr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대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 2019년 이전 개업 : 19년도의 매출액보다 20년의 매출액이 감소한 사람
  • 2020년 1월~11월 개업 : 20년 9월~11월의 월평균 매출보다 20년 12월~21년 1월 월평균 매출이 감소한 사람
  • 2020년 12월~21년 2월 개업 : 동종업계의 매출액 감소율로 평가함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 2차 신청 대상자로 선정되면 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 집합 금지(연장) 500만 원 : 노래연습장, 주점, 실내체육시설, 직접 판매홍보관, 실내 스탠딩 공연장 등 11종(11.5만 개)
  • 집합 금지(완화) 400만 원 : 학원이나 겨울 스포츠시설, 파티룸, 밀폐형 야외 스크린골프장 (7만 개)
  • 집합 제한 300만 원 : 식당, 카페, pc방, 숙박업 등 10개의 업종(96.6만 개) 가장 많습니다.
  • 일반(경영위기) 300만 원 : 여행업종 업종 평균 매출이 40~60% 이상 감소한 업종
  • 일반(경영위기) 200만 원 : 전세버스 등 업종 평균 매출이 20~40% 감소한 업종
  • 일반(매출 감소) 100만 원 : 일반 업종 중 연매출 10억 원 이하의 매출이 감소한 업종

 

 

 

 

1인 사업자 기준으로 다수의 사업을 운영할 시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 2차 금액의 최대 2배까지 지원이 됩니다. 2개 운영을 하는 경우 지원금액의 150%이며 3 개운 영시 최대 180% 4 개운 영시 최대 200%까지 지급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본인이 몇 개를 운영하고 해당사항이 되는지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 2차 신청방법

 

 

 

 

기존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 2차 신청방법은 1차와는 다르게 인원이 적기 때문에 사업자번호 홀수, 짝수와 여부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3일간 하루 3회 지금 예정이고 신청하면 바로 당일날 받아볼 수 있도록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 2차 신청방법은 첫 번째 사진과 같이 버팀목 자금 플러스 kr를 다음 검색창에 입력하신 후 두 번째 빨간 박스로 표기된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를 클릭하신 후 들어오시게 되면 친절하게 메인에 '신청하기' 버튼이 있습니다.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 1차는 지난달 29일부터 16일 오후 16시까지 231만 5000명을 대상으로 총금액은 3조 9561원이 지급되었지만 2차는 다소 인원이 적습니다.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 2차는 51만 1000명이며 1차 지급대상에 비해서 약 4분의 1 정도로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지원대상자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 개업한 75000명과 경영위기업종이 포함되면서 연매출이 10억 원을 초과하는 소기업도 1만 곳 정도 포함되었기 때문에 액수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 2차 신청방법 신청대상에 대해서 포스팅해봤습니다 4월 19일 오전 6시부터 바로 시작한다고 하니 본인이 해당사항에 맞는지 확인해보시고 신속하게 서두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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